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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모동숲 아이템 거래 용어 정리, 덩 / 스톡 / 무주식, 거래 방법

모동숲상점이 2022. 6. 16. 23:25

💚모동숲 마일티켓 / 덩(벨) / 동물의숲 아이템 등 판매 중

👇메뉴 및 구매방법은 아래 블로그 주소로 와주세요!👇

 

https://sjrnfdl111.tistory.com/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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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 메뉴와 알림 보시고 문의해 주세요! ​ 🌈 선결제 후 섬비번을 주시면 배달or코드 드립니다. 🌈 직접 픽업&배달 선택 가능! 픽업시 다른 구매자들도 구입해 섬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sjrnfdl111.tistory.com

 

 

1마일=1마일티켓의 약자

1마일티켓을 줄여서 1마일이라고 부릅니다.

마일티켓 1장당 2000마일리지가 필요하므로 몇장이 필요한지는

필요마일티켓수(n)*2000으로 계산하면 됩니다.

 

위 그림 처럼 인벤토리 1칸당 마일티켓 최대 10장이 들어가고 낱개로 나눌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대 인벤토리 4줄(40칸)에 꽉차게 들어가면 마일티켓 400장이 되는겁니다.

 

 

 

벨 혹은 돈 1덩 = 99000벨

1덩은 쉽게말하면 돈뭉치 99개, 지갑에 최대한 넣을 수있는 금액기준입니다.

 

 

 

지갑에 최대한 넣을 수있는 금액이 99000벨이므로

99000벨=1덩이 됩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40덩입니다.

1덩이 주머니 꽉채운거 1개이므로 40칸은 40덩이며 40덩은 3,960,000벨입니다.

 

고로 계산수식은 (n)덩*99000벨

예시들자면 거래금액이 3덩이라면 3*99000=297000벨이 되겠쥬? 어렵지않아요!

 

처음에 1덩이 뭐지하고 몰랐던 저처럼 뭐지하고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적어둡니다.

 

 
 

덩 : 덩어리의 약자로, 동숲 내 화페단위인 "벨"의 한 덩어리의 최대 금액을 뜻함. 99000벨이 일반적

 

마일 : 벨과는 다른 화폐?포인트?로써 접속 혹은 퀘스트를 통해 얻음. 초반에는 낭비하지 말고 차근차근 모아가는 것을 추천

++거래 등에서 쓰이는 "1마일"이란, 일반적으로 2000마일로 구입하는 "마일여행권 한 장"을 뜻합니다.

 

무 : 중반부터 등장하는 무파니가 일요일 오전에 판매하는 진짜 그냥 무를 말함(구입 가격 범위는 90~110벨)

 

무주식(or 무트코인) : 일요일 오전에 구입한 무를 그 주 월~토까지 오전/오후 변동되는 무가격에 맞춰서 판매하여 수익얻는 행위 (변동 범위는 30~700사이 추정)

 

리얼타임 : 시간 조작 없이 실제 날짜와 시간 그대로 흘러가는 것을 말함

 

타임슬립 : 시간 조작. 워프, 시간이동 등으로도 불리움. 스위치 본체의 날짜를 수정하여 각종 건설시간이나 나무/돌/상점 등의 리젠시간을 단축시켜줌

 

리세마라 : 리셋 + 마라톤의 합성어로 원하는 초기 조건이 나올 때 까지 초기화를 반복하는 행위. 보통 동숲내에서 쓰이는 경우로는 섬의 형태/초기주민/비행기 색상 등을 고려해서 하는 경우가 다수. 

 

만지작 : 누군가의 아이템을 한번 집었다가 다시 놓는 행위. 이 행위를 하는 목적은 "카탈로그에 추가"하기 위함으로, 자신이 없는 아이템을 카탈로그 주문을 통해 손에 넣을 수 있다. 

 

입양/분양 : 기존 주민이 떠나게 될때, 짐을 싼 상태에서 다른 유저가 방문, 말을 걸고 해당 주민을 자기 섬으로 보낼 수 있다.

 

비번 : 비밀번호를 뜻하는 말로, 동숲내에서는 다른사람의 섬에 놀러갈 때, 혹은초대할 때 쓰는 코드를 뜻한다. 반드시 닌텐도 계정상의 친구가 아니라도 패스워드를 알고있는 모든사람들을 초대하거나 혹은 놀러가는 것이 가능하다

 

 

 

바디보드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그 무렵

 

 

신세를 지고 있었다

 

서핑 숍의 오너의 후의로

 

보드를 빌려주세요.

 

 

가게에는 남성용 밖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내 몸의 크기는 컸지만

 

 

그게 나중에

 

어려운 사건으로 이어지는 것은

 

그때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4 월경에 멋진 분의 인스타에서

여러 번 볼 수 있습니다.

 

귀여워~

원해~

 

계속 생각해 2개월…

 

 

매장에서 실물을 봐

사울의 경도와 사이즈감을 확인한 후

사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3일 전 미용실에 갔다가

ZARA에 들렀습니다

평소에도 신을 수 있고

조금 깨끗한 모습에도 맞습니다.

화이트가 밝고 발에 익숙해져요~

 

 

 

그리고 설마 40% 할인

가격도 귀여워졌습니다 올해 샌들이 출시된 시기에

작년의이 모델 번호가 판매가 된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너무 인기가 있었고 재판매를 반복했습니다.

이쪽의 디자인이 좋아합니다

23.5의 36 사이즈는 이미 매진

37도 재고가 약간 되었기 때문에

당황하고 큰 37을 샀습니다.

발목의 쇠장식으로 확실히 멈출 수 있기 때문에

벗지 않고 괜찮을 것 같습니다 ☝️

 

 

과연 40% 할인되면

36은 순식간에 매진 버리는군요~

 

마무리를 하지 않은 것을 깨닫고

어젯밤 이곳과 둘이서 아들의 방에 담겨

히소히소 이야기로 아다코라고 말하면서

완료되었습니다

덧붙여서 오늘 아침 아무렇지도 않게 아버지의 날을 조사하면

올해는 일요일이었습니다.

 

 

카드의 날짜를 잘못하고있는 얀!

아침부터 아들에게 간사이 사투리

화가났다

삼각형, 마름모꼴, 사다리꼴, 사각형, 육각형

블록을 사용하여 도면의 모양을

마무리하겠습니다만

삼각 2개로 마름모

사다리꼴 2개로 육각형 등

놀면서 감각적으로 도형에 친해지기 때문에

도형 서투른 아이에게도 추천해요~♪

이런 얇은 장난감은

밀어넣기 안에 수납하고 ​​싶은 곳입니다만

보이지 않는 곳에 넣으면

존재를 잊어서 가지고 있지 않은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이의 장난감 수납은

굳이 보이는 곳에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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