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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숲] _모동숲 재료 구하는 방법 공략(철광석, 목재, 점토, 금광석)

by 모동숲상점이 202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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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 숲 철광석/목재/쓰레기/바지락 구하는 방법

모여봐요 동물의 숲에 DIY에 꼭 필요한 재료들 중에서 철광석, 목재, 쓰레기, 바지락을 모으는 방법과 장소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위의 재료들은 가장 기본 재료로 쓰일 일이 많기에 미리 구하여 보관해 놓는 것도 좋습니다.

돌을 두드려서 돌, 철광석, 점토, 광석 재료 구하는 방법

모여봐요 동물의 숲 철광석 구하는 방법

섬에 있는 돌을 삽이나 도끼로 두드리게 되면 돌과 관련된 재료들을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돌을 두드려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은 돌, 점토, 철광석, 금광석 총 4가지이며 금광석은 나올 확률이 낮은 편으로 잘 나타나지 않는 편입니다. 또한 돌을 두드릴 경우 드물게 돈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많이 두드려 콤보가 높아질수록 금액이 높게 나옵니다. 어떤 재료든 돌을 두드리는 콤보가 끊기게 되면 재료가 더 이상 나오지 않으므로 돌 주변에 서있는 캐릭터 뒤로 삽으로 2~3개의 구멍을 판 후 돌을 두드리게 되면 반동이 줄어들기 때문에 조금 더 수월하게 재료를 구할 수 있습니다.

나무를 두드려서 목재 종류 재료 구하는 방법

모여봐요 동물의 숲 목재 (출처:https://altema.jp/atsumori/sozaiichiran)

섬에 있는 나무를 도끼로 치게면 목재 재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목재는 총 3가지로 목재, 부드러운 목재, 단단한 목재가 있습니다. 나무를 두드리게 되면 이 3가지 목재가 랜덤으로 나오기에 한 가지 재료만을 목적으로 나무를 치게 된다면 모든 나무들을 이용해야 합니다. 나무를 두드려서 얻을 수 있는 횟수는 1번이고 오전 5시에 다시 리셋되어 목재 재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무를 흔들어서 나뭇가지 재료를 얻는 방법

모여봐요 동물의 숲 나뭇가지 (출처:https://altema.jp/atsumori/sozaiichiran)

가장 기본적이며 초반에 가장 많이 필요한 재료인 나뭇가지는 나무를 흔들어서 얻을 수 있습니다. 나무를 흔들게되면 나뭇가지가 떨어지고 나뭇가지를 주우면 됩니다. 나무 주변에 나무를 흔들지 않아도 떨어져 있는 나뭇가지도 있어서 굳이 흔들지 않아도 나뭇가지를 모을 수 있습니다.

대나무에서 대나무와 죽순 재료 얻는 방법

모여봐요 동물의 숲 대나무

마일섬에 놀러 가면 대나무 섬에 갈 수 있는데 대나무를 두드리면 대나무와 관련된 재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나무 근처에 X자로 표시된 곳을 삽으로 꺼내게 되면 죽순을 얻을 수 있고 이 죽순은 자신의 섬에 가져가 심을 수 있습니다. 이 죽순을 심게 되면 대나무가 자라게 되며 마일 섬에 굳이 가지 않아도 자신의 섬의 대나무에서 재료를 구할 수 있습니다.

낚시를 해서 캔, 장화, 타이어를 얻는 방법

낚시를 하다보면 물고기뿐만 아니라 빈 깡통, 장화, 타이어가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쓰레기를 얻게 되면 쓰레기들과 관련된 레시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해변가에서 바지락을 얻는 방법

모여봐요 동물의 숲 바지락

해변가를 걸어다니다 보면 작은 검은 그림자와 함께 물을 뿜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삽으로 꺼내게 되면 바지락을 캘 수 있습니다. 바지락은 물고기 낚시에 필요한 떡밥의 재료가 되며 바지락을 처음 구하게 되면 물고기 떡밥 레시피도 얻을 수 있습니다. 떡밥으로만 잡히는 물고기들도 존재하기 때문에 바지락을 모아 떡밥을 만드는

비판과 염상 

 노숙자나 생활보호 수급자에게의 헤이트 스피치로, 멘탈리스트 DaiGo씨가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나도 동영상을 보았지만 너무 추악함에 말을 잃었다.

 나 자신, 생활보호를 받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심리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몸이기도 하고, 들은 적도 없는 듯한 꼼꼼한 헤이트를 목격하고, 큰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류가 인권을 위해 싸워 온 그 역사는 무엇이었을까라고 생각되었다.

 분명한 차별에 대해 우리가 먼저 해야 할 일은 분명히 목소리를 높여 'NO'를 꽂아 사회로서는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의 언론의 어디가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수많은 전문가가 성명 등을 내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는 더 이상 출입하지 않는다.

 한편, 그는 어째서 그런 발언을 했는지, 그 발언의 뒤에 있는 심리에 대해 (들)물어지는 것이 몇번인가 있었으므로, 여기에서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

의사 과학의 엔터테이너

 그의 심리를 분석하기 위해, 전혀 부의의이었지만, 과거의 그의 동영상을 몇개인가 보았다.

 우선 먼저 확실히 하고 싶은 것은, 그는 심리학자도 과학자도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동영상을 보면, 근본적으로 과학의 사람이 아닌 것을 분명히 알았다.

 심리학을 보다 가까이 사람들에게 소개한 점은 평가할 수 있지만, 그 내용은 희망에 봐도 진부하다. 숙련된 화술이나 프레젠테이션 능력으로 오마화해주면서 그의 이야기의 내용은 통속적인 심리 읽기나 출전도 잘 모르는 논문의 초록 등을 잘라 붙일 뿐의 모임에 불과하다.

 과학적 근거도 없는 보충제나 건강정보를 단정적으로 추천하거나 스스로 선전하는 일도 많다. 즉, 의사 과학의 권화와 같은 존재가 되고 있다.

 YouTube에서는 양측을 책으로 둘러싸인 방에서 전달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그 「장면 장치」에도 속아, 「대단한 양의 책을 읽고 있다」라고 감탄해, 마치 지의 거인과 같이 한 허상을 믿어졌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멘토리스트의 마술 도구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연구자로부터 하면, 그 정도의 서적의 양은 어떠한 일도 없고, 오히려 일본어의 심리 읽기물만인 것에도, 그 「정체」를 보는 생각이 든다.

 결정적인 것은, 그에게는 지식의 단편의 모임은 있을지도 모르지만, 「교양」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교양」이란, 사회학자의 다리 손톱 오사부로씨에 의하면, 「지식을 이성으로 정리한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사람으로서 올바른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것이다. 자신이 “잘 살기” 때문에, 그리고 사회를 보다 잘 하기 위해서, 지식을 묶은 것이 교양이다.

사과되지 않은 사과

 사과 동영상도 보았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첫 번째 사과 동영상으로 몇 번이나 사죄의 말을 입으로 하고 있지만 전혀 그 말이 울려 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티셔츠인 채 헤라헤라와 빠른 입에서 '죄송합니다'라고 알맞은 방향을 보면서 말했을까 생각하면, 동영상의 끝에는 자신의 온라인 살롱 등의 선전을 말하고 있었다. 잘 그런 두근거릴 수 있겠다고, 구원할 수 없는 허만 밖에 남지 않았다.

 이때 캐나다의 심리학자 로버트 헤어의 "감정이라는 말은 알고 있지만 그 울림을 모른다"는 말을 기억했다.

 아마도 스폰서 등에 갇혀서 어쩔 수 없이 사과했다는 것이겠지만, 이것이 또 불길에 더 기름을 붓게 되었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을 자랑하고 있던 멘탈리스트라고

는 생각되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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